꽃꽂이 선생님을 초대해서 플라워어렌지멘트에 도전하였습니다.
오전 9명, 오후 14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.
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꽃꽂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.
집에 가져가 장식하면 멋지겠네요!
사진은 오전 모습입니다.